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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아동 ‘따뜻한 겨울’ 지원
  • 등록일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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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아동 ‘따뜻한 겨울’ 지원 < 공기업·지자체 < 정치·경제 < 기사본문 - 핀포인트뉴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 기관들과 손잡고 겨울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구는 성북복지재단(이사장 윤재성), 성북시니어클럽(관장 구본규),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회장 유지용)와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행복한 세탁소 1호 기부물품 제작·배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북구 종암로 88에 위치한 복지 거점 공간 ‘행복한 세탁소 1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해당 공간은 1층 세탁실과 사무공간을 갖춘 빨래방, 2층 수선·봉제 작업이 이뤄지는 수선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수선방은 의류제조업에서 퇴직한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시니어 일자리 공간으로, 지역 대표 산업과 노인 일자리를 연계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부 물품은 방한용 목도리 700개로, 성북복지재단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원단 500개 분량을,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가 추가로 200개 분량을 후원했다. 제작은 성북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들이 맡아 숙련된 봉제 기술을 발휘했다. 완성된 목도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23곳을 이용하는 아동 700여 명에게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세탁 서비스 중심이었던 ‘아름다운 빨래방’ 사업에서 나아가, 공간과 기능을 확장해 물품 제작과 기부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성북구는 기획과 행정 지원을, 성북복지재단은 재원 마련과 사업 관리를, 성북시니어클럽은 인력 운영을 담당하며 기관 간 협업을 이끌었다.

윤재성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산업인 의류제조업과 시니어 일자리, 아동 복지를 연계한 성북형 맞춤 복지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생태계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 세탁소 1호’는 2025년 11월 문을 열었으며, 2026년부터는 성북복지재단이 본격적인 운영을 맡아 지역 기반 복지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성북복지재단과 성북시니어클럽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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